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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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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1,453회
- 작성일24-11-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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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는건 즐거운 일이다. 예쁜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상상하면서 사게 된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어내긴 쉽지가 않다.
그런데, 류시화 작가의 책은 항상 끝까지 읽게 되는 것 같다. 주로 짧은 이야기들과 시로 이루워져 읽어 내가기 쉽다.
이책은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챕터마다 생각할 거리가 있고 가볍게 읽기 좋다.
인생을 있는 그대로 이벤트들이 생길때마다 즐겁게 받아들이며 살아보자 이런내용인거같다.
나는 약속이 생기거나 여행을갈때 주로 계획을 세워 지키려고 하는편인데, 항상 내맘대로 다 이루워지는건 아니다. 계획이 틀어지면 다음엔 그 변수까지 고려해 추가적인 대안까지 생각해가게 되었다.
큰 변수가 생겨 힘들어지는일을 막고싶었기 떄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때가 많다.
이책을 읽고나니 삶이란게 내생각대로되면 재미 없을수 있겠다 싶었다. 계획을 짜놨기 떄문에 그대로 되지않아 오히려 힘들지도 모른다. 좀더 여유로운 시선을 가지게 된것같다.